왕 루론1 복각 [너와 엮어가는 반짝이는 별 이야기] 진짜 소원 (비밀의 방) 미야세 "대체 어쩔 셈이에요?" 루론 "고우 쨩네 집, 너무 따분한걸. 칠석이라도 즐기자 해서. 사양하지 말고 단자쿠 마구마구 써줘~" 미야세 "......" 루론 "뭐라고 쓸 거야?" 미야세 "루론이야말로." 루론 "나는, '고우 쨩이 오하나 쨩에게 물을 듬뿍 주기를' 이야." 미야세 "주고 있는데요." 루론 "더 많이. 시들면 의미 없잖아?" 미야세 "우리의 성공을 위해, 인가요?" 루론 "맞아, 전부 잘 되도록." 미야세 본편 배포 중! 2020. 7. 14. 이전 1 다음